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4 (문단 편집) ==== 189년 12월 [[반동탁연합(삼국지 시리즈)|동탁이 소제를 퇴폐시켜 낙양 불타오르다]] ==== '''董卓、都洛陽を制す''' 가장 선택가능한 군주가 많은 시나리오. 오리지널 세력 18세력에, 신장수세력 3세력까지 추가할 수 있다. 신군주로 할 경우, 초기부터 이민족의 적대치가 0이 되는 버그가 있는데. 물론 계절이 바뀌면 다시 적대치가 오르면서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가장 할 만한 군주는 역시 조조, 약소국이 3곳이나 있어서, 초반부터 동맹러쉬를 굽신거리는데, 그런거 없다 수준으로 그냥 까다보면 된다. 연주를 중점적으로 수색하면 장수가 잘 나오기 때문에. 연주를 기반으로 하면 게임이 쉽게 풀린다. 진양에 숨어있는 장료는 반드시 등용할 것. 손견의 경우에는 산월족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초반부터 유표를 조지는게 낫고, 형남 제압은 유표가 몰락했을때 천천히 해도 늦지 않다. 여강에 주유가 숨겨져 있으므로 수색을 하면 거진 다 넘어오는 수준이다. 양주를 중점적으로 수색하면 육적, 고옹같은 문관들도 단번에 넘어오므로 참고. 북해에 태사자가 있으니 먼저 등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동탁의 경우에는 옥새를 먼저 찾아야 한다. 인재풀이 너무 낮고, 왕윤과 노식의 충성도가 거의 밑바닥인데다가, 여포마저 배반할 정도로 암담하다. 옹주를 중심으로 수색하면 서황이나 가규같은 유능한 인재도 등용되지만, 기본팔기의 잡장이 등용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당연히 기본팔기는 동탁의 상성과 완전히 반대라 등용해도 금만 쳐먹어대니 해고가 낫다. 유비의 경우에는 간옹이 있기는 한데. 충성도가 82라 미묘해서, 원소가 빼 갈 위험성이 좀 있다. 대현의 조운, 허창의 서서, 장사의 황충 이 세사람중 하나라도 등용되지 않으면 꽤나 암울하므로, 셋 중 하나는 반드시 등용해 주도록 하자. 익주방면으로는 유비와 궁합이 맞는 무장도 꽤 있으니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